비소식이 있어서 살짝 걱정했는데 다행히 한두차례에 조금 내리더니 그쳐주었네요.
남지 18만평의 유채꽃단지에 일찍 도착한 우리는 여유롭게 사진도 많이 찍고 이곳저곳 이쁘게 단장되어 있는 여러곳에서 행복한 시간을 보냅답니다.
동피랑의 아기자기한 벽화마을에서 오래도록 남을 인생샷을 많이 남겼습니다.
통영에서 유명하다는 꿀빵도 사고 행복한 여행을 삼성여행사와 마무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