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람선을 타고 해금강의 절경을 보면서 외도 보타니아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식물의 낙원이라는 말에 걸맞게 봄을 가득 담은 정원과 식물들로 볼거리가 가득했습니다. 몽돌해변에서는 돌에 부딪치는 파도 소리를 들으며 바다를 배경으로 사진도 찍었습니다. 신선대의 빼어난 바위의 장관도 멋지고 바람의 언덕에서는 바다바람을 맞으며 멋진 경치에 힐링할수 있는 하루 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