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여행자보다 저렴한 가격에 다녀올 수있어서 정말 좋았어요. 올해 벚꽃이 빨리 펴서 토욜은 벚꽃이 좀 떨어진 뒤라 아쉬움이 컷지만요 한가지 더 아쉬웠던것 경화역엔 벗꽃이 아직 만개 해 있던데. . . 그럼 코스를 경화역에 먼저 가고 아경이 이뿐 여좌천 다리를 뒤에 갔었음 정말 100% 완벽한 여행이 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많이 듭니다. 벗꽃이 많이 펴있을떄는 상관없겠지만 꽃이 좀 떨어진 뒤에는 이런 상황들을 고려해서 일정을 유도리 있게 바꾸는것도 여행사의 실력 아닌가 싶네요... 여좌천 다리 조명은 조명대로 해가 다 지지않아 덜 이뿌고 경화역에 만발한 벚꽃은 또 어두워져서 잘 보지 못하고.... 생각할수록 아쉬운 일정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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