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4월 5일 전라남도 목포시, 무안군, 신안군 공동마케팅행사로 신안비치호텔에서 전라남도 서 남권 관광설명회가 있었다, 사단법인 신안군관광협의회에서 주관을 하면서 전국의 관광업을 하시는 대표 분들과 파워 블로그 및 사진작가를 비롯하여 약 3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행사가 이루어지기도 하였다. 이번 행사는 특히 1004대교를 개통하면서 기존에 섬을 오갈 때는 주로 뱃길로 여행을 하는 불편함이 있었지만 1004대교가 개통됨으로서 섬 지역을 편안하게 차량을 이용하여 여행을 할 수가 있다. 그래서 이번 행사에는 사단법인 한국관광클럽 대표자 여러분들이 많은 참석을 하셔서 고객 여러분들에게 보다 질 좋은 여행상품으로 보답하고자 사전에 신안군청 관광과 직원(PD)의 안내를 받으며, 신안군의 관광지를 둘러보면서 답사를 하기도 하였다. 신안군은 섬이 1.004개의 섬이 있어서 천사라고 부르기도 하지만 무공해지역으로서 힐링을 하기에도 너무나 좋은 관광지이기도 하다. 그래서 대구 삼성여행사에서는 앞으로 추후 고객 여러분들에게 아래의 사진으로 보시는 바와 같이 여행상품을 개발하여 추진을 하고자 하오니 많은 기대를 하셔도 후회를 하지 않을 것입니다.
신안군은 우리나라 최서 남단에 위치하고 있으며, 아름다운 섬들로 이루어진 섬들의 천국이다국내 최대 규모의 광활한 갯벌과 전국 천일염의 70%를 생산하는 넓은 염전 등 풍부한 자원과 사시사철 많은 볼거리와 때 묻지 않은 자연의 풍광을 지니고 있으며, 청정한 바다에서 생산되는 수산물과 게르마늄 토양에서 생산되는 각종 농산물 또한 그 맛과 질이 우수하다.
아래의 사진으로 1004의 섬 신안군 관광지의 사전답사 여행지를 소개 올리고자 합니다.
▲천사대교 (위에 다리사진 참조)
아래 사진은 퍼플교 신안 안좌도와 박지도, 반월도를 각각 연결하는 나무다리 '퍼플교'특히 안좌도에는 박지도·반월도를 잇는 목교인 '퍼플교'가 인기다. 걸어서 박지도에서 목포까지 가는 것이 소망이었던 주민 김매금 할머니의 꿈을 이루기 위해 나무 다리를 만들었으며, 보라색 꽃과 농작물이 풍성해 퍼플교라 불린다.
아래의 사진은 김환기 생가(고택) 서양화가 1세대 김환기 생가 (안좌면)신안이 낳은 한국의 피카소 김환기지금으로부터 100여 년 전, 전라남도 신안군 안좌도에서 한 아이가 태어났다. '빨랫줄에 널린 형형색색의 천들이 바람에춤을 추며 푸른 하늘에 그림 그리는' 태몽이 그의 운명을 미리 알려주었다. 김환기는 안좌면 읍동리에 자리 잡은 고즈넉한 이 가옥에서 태어났고, 유년시절을 보냈다. 생가는 ㄱ자의 목조 기와집으로, 곳간과 건너 방, 대청마루, 안방, '정지' 라는 방언으로 불리는 부엌으로 이루어졌다. 꼿꼿이 서 있는 안채는 1920년대 백두산에서 공수한 목재로 지은 것이라고 전한다. 김환기 생가는 우리나라 근현 대 미술사에서, 특히 추상미술에서 선구자적 역할을 한 수화의 혼이 담긴 곳으로, 역사 문화적 가치가 높다. 또한 20세기 초 한옥건물의 생활상을 엿볼 수 있는 실존자료라는 점에서 또 다른 가치를 찾을 수 있다. 1992년 지방기념물 제148호로 지정되었으며 2007년 국가 중요민속자료 제251호 지정되기도 했다. 이곳에는 김환기가 직접 작품 활동을 했던 화실이 재현되어 눈길을 끈다.
아래의 사진은 여인송 숲 여인송 숲(자은면)조선시대부터 방풍림으로 조성한 숲으로 인근에 매의 형상을 닮은 응암산, 소의 뿔을 닮은 우각도와 함께 아름드리해송 100여 그루가 장관을 이룬다.이 여인송은 연인들의 아름다운 사랑을 이어준다는 전설을 간직하고 있어 많은 관광객들이 찾는 명소이다.자은면은 여인의 몸매를 꼭 닮은 형상을 한 아름드리 소나무인 '여인송' 숲과 200년 이상된 수많은 노송들이 바다를 감싸듯이 자리 잡고 있는 백사장이 여유로웠다.
아래는 분계해수욕장 분계해수욕장 깨끗한 모래사장과 해안을 따라 펼쳐진 울창한 아름드리 송림이 어우러져 한폭의 그림을 보는듯한 느낌을 준다.해수욕장 주변에는 어른 팔로 감싸기 어려울 정도로 굵은 소나무들이 군락을 이루고 있어 시원한 그늘아래 여름 피서를 즐기기에 안성맞춤이다.
아래는 엘도라도 리조트 시간조차 쉬어가는 꿈의 휴앙지! 엘도라도 리조트 편안히 쉴 곳을 찾는 당신에게 가장 가까운 천국입니다. 끝없이 펼쳐진 리아스식 해안과 흰 모래사장, 눈부신 햇빛과 바다, 맑은 바람과 자연으로 둘러싸인 엘도라도 리조트를 시간이 멈춘 듯한 정적과 여유를 선사합니다.
아래는 아래다운 바다의 풍경을 바라보면서 짱뚱어다리 건너기 짱뚱어 다리(증도면)갯벌 위로 높인 탐방로에서 짱뚱어, 게, 갯지렁이 등 다양한 수생생물을 관찰할 수 있다.증도 짱뚱어 다리갯벌 위로 높인 탐방로에서 짱뚱어, 게, 갯지렁이 등 다양한 수생생물을 관찰할 수 있으며 일몰 또한 장관이다.
아래는 모네의 연인 길 유채 꽃이 만발하여 아름다운 풍경을 자랑하는 증도의 한산한 섬 마을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기도 한다.
아래의 사진은 태평염전 태평염전(증도)140만평 규모의 국내최대 염전인 태평염전에 자리하고 있는 소금박물관 여행은 '모든 생물은 생명이 시작된 바다를 기억하고 있다'는 발생학적 논거에서 시작됩니다.경제사, 기술사, 사회사는 물론 예술과 신화를 넘다들며 인류와 함께 할 수밖에 없었던 소금의 역사를 재미있게 보여줍니다. 태평염전 현장에서 자연 그대로의 천일염에 대해 배우고, 직접 만들어 보는 과정을 통해 우리의 자연환경 및 먹거리의 중요성을 체험하는 프로그램 등 볼만한 꺼리가 다양하게 제공됩니다. 증도에 들어서면 가장 먼저 눈에 띄는 것이 태평염전이다.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으로 지정되어 옛날 방식 그대로 천일염을 생산하는 태평염전, 국내 최대 규모이다. 염전이 만들어내는 파란 하늘, 그 하늘이 만들어 내는 반짝이는 소금을 보면 자연의 경이로움에 또 한 번 놀란다. 위에 사진으로 보면 소금동굴에서 체험을 해보기도 한다.
아래는 드라마 촬영지 화도 노두길 화도노두길(증도면)섬들로 빼곡하게 들어찬 신안의 바다 밑은 거대한 뻘밭이다. 물이 빠지면 몇몇 섬과 섬들은 뻘로 연결된다섬사람들은 그 이웃의 섬들로 가기 위해 뻘 위에 징검다리를 놓았다. 그렇게 섬들을 서로 이었다. 물 빠질 때만 건널 수 있는 이 징검다리를 노둣 길이라 했다. 이 징검다리 이후에 차 한대 다닐 콘크리트 포장길이 되었다
아래의 사진은 목포항구 및 목포여객선터미널 목포항항내수(港內水) 면적 375만 m2. 본항(本港)과 북항(北港)으로 나누어져 있으며 항만법상 1종항이다. 목포항은 1897년(고종 31) 10월 16일 상항(商港)으로 개항하였다. 개항 이래 호남지역의 관문구실을 해왔다. 오늘날에는 부산항과 함께 제주도를 연결하는 해상교통의 요지인 동시에 주요한 무역항이 되었다. 항구 주위에 섬이 많고 남동쪽에 반암반도(盤巖半島)의 돌출부와 남서쪽에 가로놓인 고하도(高下島)가 자연방파제 구실을 한다. 주요시설로는 접안시설인 안벽 591 m, 물량장 879 m, 잔교 8기가 있고 5척의 선박이 접안할 수 있다. 연간 하역능력은 132만 t 이다.요 취급화물은 양곡 ·유류 ·무연탄 ·목재 등으로 대부분 수입화물과 연안화물이 차지하며, 수산물 가공품과 선어물 등이 약간 수출되고 있다. 도서지방 주민을 위하여 연안여객 종합터미널이 설치되었고, 목포∼제주를 오가는 카페리와 목포∼흑산도 간에 쾌속선이 운항된다. 각 도서지방은 일반 여객선이 운항된다.
아래의 사진은 목포항에서 유람선을 타고 휴양하기 좋은 섬, 외달도, 율도, 달리도를 한 바퀴 둘러본다. 깨끗한 해변과 아름다운 자연환경을 자랑하며 국토해양부 선정 ‘전국에서 휴향하기 좋은 섬 Best30’에 선정되기도 한“사랑의 섬 외달도”달리도, 율도는 휴양지로서 관광객들의 소중한 추억을 더욱더 오랫동안 기억에 남게 해줄 것이다. 해수욕장의 고운 모래톱, 아름다운 낙조 등 경관이 아름다워 가족과 연인들이 즐겨찾는 곳으로아이들에게는 신나는 물놀이를, 부모들은 민박집의 푸짐한 밥상과 가족단위 등반 및 산림욕을 즐길 수 있고,연인에게는 탁 트인 해변이 내려다 보이는 아름다운 산책로, 고풍스러운 한옥민박을 경험 할 수 있다.
아래의 사진은 목포시에 있는 김대중 대통령 노벨평화상 기념관 김대중 대통령은 대한민국의 제15대 대통령이었으며 2000년에는 한반도와 아시아의 민주주의와 인권신장, 햇볕정책을 통한 남북한의 화해?협력관계 발전 그리고 세계 평화를 위해 헌신한 공로로 노벨평화상을 수상하였다.김대중 대통령의 생애는 민주주의?인권?평화를 위해 헌신하는 삶이었다. 5번의 죽을 고비를 넘기면서도 불의에 항거하며 한국 현대사 격동기의 중심에서 '행동하는 양심'의 삶을 실천했다. 또한 자신을 탄압하고 모함했던 이들과 화해하고 용서 함으로서 진정으로 용기 있는 자의 면모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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