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3월30일 봄을 알리는 여행을 즐거운사람들과 떠나요~~ 1.가우도시작으로 2.강진만 갈대밭 3.낙안읍성 4. 선암사 전라도를 멀다고만 느껴는데 하루만에 이렇게 많은 곳을 구경하고왔어요 시간적 여유만있다면 정말 볼게 많은 곳인데 시간이 없는 관계로 위치만 보고 온 느낌이드네요 특히 첫번째 코스에 아줌마 두분이 너무 늦게와서 계속 시간이 밀려서리 더욱 힘들게 당긴듯하네요 그래도 양세진가이드님이 너무 웃는모습으로 가이드를 하니 여행객들도 말도 못하더라구요 삼성여행사 여행을 자주 당기지만, 참 양세진가이드처럼 잘웃는 가이드님을 만나고나니 힘든여행이 즐거운 여행으로 기억에 남아요~~~ 다음에도 양세진 가이드랑 여행가고싶네요 우리7명 힘들었지만 모두 즐거웠다고 또 가자고 하네요 날씨가 좋았으면 더욱 좋았을텐데 다음에는 따뜻한 날에 잡아보겠습니다 다시 뭉쳐 떠날 준비할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