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온다던  날씨가 여행  출발시점  너무나  맑게  화창한  봄날씨로 돌아와  동아리

소풍에 들떠 8명 소녀같은 아줌마들의 나들이가 시직됐어요 해인사 들러 오후에 합천 영화

세트장서  맛있는  촌놈 국수와 주먹밥에 하하호호  그시절  소녀로 돌아가 쌓인 스트레스  훅날리고

정말  좋은  추억  만들었어요  기획 특가라 가격도  저렴했고     **특히 너무나 맑은 총각 가이드님**

 해인사서 동아리 회장님 다른길  가시어 그분 찿느라 산길 몇번 오르락  내리락 하며

점심식사도 놓치고. 너무  죄송하고 감사했습니다  여러가지  세심히  보살펴준  "전  형철" 가이드님 고맙습니다

그리고 칭찬합니다  삼성여행사 날로 번창을  예감합니다 잘다녀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