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동안 진해 야간벚꽃투어를 다녀왔습니다.
올해 벚꽃개화시기가 빨라져 여좌천과 경화역은 벚꽃이 만개해 팝콘나무를 보는듯 했습니다.
조명과 함께 보는 벚꽃의 모습은 너무나 아름다워 사진으로 담기에 부족했습니다.
4월 1일 본격적인 군항제의 시작과 함께 다양한 행사가 있으니 즐거움이 2배가 될겁니다.
늦기 전에 벚꽃의 아름다움을 만끽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