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있는 중식과 자연의 미가 느껴졌던 강진일정이었습니다^*^

갈대가 아른아른 거리는 강진만갈대밭은 가을이었으면 얼마나 멋질지 기대됐으며

유네스코로 기재된 선암사와 동화속에 나올 것 같은 낙안읍성은 눈에 담을 수 없을 만큼 웅장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