벚꽃축제가 시작된 화개장터와 십리벚꽃길에 다녀왔습니다.
축제의 시작답게 만개한 십리벚꽃길은 1,200여그루의 나무들로 장관이었습니다.
바람따라 꽃비까지 내렸습니다.
구례산수유마을의 작은 돌담길따라 핀 노란꽃길또한 아기자기 함께한 회원님들과 예쁜추억 만들고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