뽕할머니의 전설이 있는 진도 바닷길 축제에 다녀왔습니다.

 한국판 모세의 기적으로 외국인도 많이 찾는 최우수 축제 입니다.
뽕할머니동상 앞에서 사진도 찍고 곳곳에 포토존도 너무 예쁘게 있습니다.

 체험행사 무대행사 먹거리가 가득했습니다. 마침 저희가 간 시간에 진도개 공연을 볼수 있었고 영리한 진도개의 귀여운 모습에 박수치며 미소지었습나다.


오후 7시경부터 바닷길이 갈라지면서 많은 사람들이 바다 한가운데까지 걸어가며 신비로운 체험을 했습니다. 
올해 축제를 찾지 못하셨던 분들은 내년엔 꼭 축제현장에서 신비로움을 경험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