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섬진강두꺼비 야시장 행사 첫날이라 기대가 많이 되었습니다. 먼저 도착했을때  대형 섬진강두꺼비 모형이 너무 기여워 앞에서 인증사진을 찍기 좋았습니다. 그리고 두꺼비모형에 손을 올리면 행운의 로또번호가 점지 해주어 많은분들이 웃으며 행운을 빌었습니다. 그리고 두꺼비 모형에 동전을 던저 소원을 빌고 많은 아이들이 신나게 즐기기 좋았습니다. 두꺼비 모형도 그렇고 행사장 내 다양한 먹거리와 공연을 하여 신나는 야시장이었습니다.

화개십리벚꽃길도 꽃봉우리는 물론 조금식 개화가 시작되었고 진달래도 개화하여 십리벚꽃길이 너무 아름다웠습니다. 하동송림은 엄청난 소나무 숲이었고 영화에서만 나올법한 장면이라 운치있는 장소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