맑은 공기를 마시며 아찔한 스카이 워크에서 갯벌을 보며 일주일동안 받았던 스트레스를 확날려버릴수있어서 좋았습니다. 동백꽃이 아직 완전히 개화하지 않아서 좀 아쉽긴했지만 그 아쉬움을 덮을만큼 숲 꼭대기의 바다의 풍경은 아름다웟습니다.
마지막으로 고객님들과 경암동 철길마을에서 다양한 체험을 하며 추억을 새록새록 떠올릴 수 있었던 즐거운 여행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