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화가 처음 피기 시작하는 광양매화축제에 다녀왔습니다.
매화의 마을에 작은음악회도 열리고 미세먼지 없는 봄하늘이 감사한 하루였습니다.
여수의 아름다운 바닷가에서 레일바이크도 타고
동백꽃으로 온섬이 붉게물든 오동도를 끝으로 행복한 여행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