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레는 마음으로 떠난 가우도 낙안읍성코스 ~ 버스를 탄는순간 만석에 놀랐고 가우도에 도착하여 청자타워에서 출발한 짚트랙의 아찔하던 순간 또한 잊지못할 추억이 될것같고~ 강진만 갈대밭에서는 수십장의 사진을 남겼고 ~ 낙안읍성에서의 볼거리 먹거리 체험 등은 시간이 모자람의 아쉬움을 남겼고 ~ 선암사 역시 천연고찰다운 모습이 기억에 오래 남을것 같네요 하루에 이렇게 좋은곳 그것도 여러곳을 다녀 올 수있게 해준 삼성여행사 짱이에요! 무엇보다 안전하게 우리를 인솔해준 양채연 가이드님께 감사드립니다 고생하셨습니다 힐링하고 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