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우도
청자타워는
가까이서
보는게
더
아름다웠
고
짚라인을
타고
섬
밖으로
나갈수
있어
즐거웠습니다
.
강진만
갈대밭은
순천만갈대밭과 비슷한 규모를 가지고 있어 놀랐고
선암사의
한적함은
저를
차분하게
만들어주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