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우도 청자타워는 가까이서 보는게  아름다웠 짚라인을 타고 밖으로 나갈수 있어 즐거웠습니다

강진만 갈대밭은 순천만갈대밭과 비슷한 규모를 가지고 있어 놀랐고 선암사의 한적함은 저를 차분하게 만들어주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