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춘이 지난 부산은 흐린하늘이지만 포근한 야경을 즐기고 오기에 충분했습니다.
아미산전망대에서 안내하시는분께 설명을 들으며 함께한
1, 2, 3층 투어는 저녁노을과 함께 철새이야기로 더욱 풍성했습니다.
몰운대에서 다대포해수욕장을 배경으로 아름다운 사진을 많이 남긴뒤, 부평깡통야시장으로 이동후 맛집에서 맛있는 식사를 하신뒤
마지막 여행지인 광안대교의 조명속에 아름다운 밤바다를 즐기고 돌아왔습니다.
오늘도 삼성여행사와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