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입춘과 함께 따스한 봄기운과 조금의 바람과 함께 강원도 여행다녀왔습니다.
설을 앞두고 강릉중앙시장은 사람냄새로 활기가 가득했습니다.
따끈한 옹심이칼국수 한그릇으로 강릉이 더 포근해집니다.
안목해변까페거리엔 여전히 연인들의 물결이네요.
설연휴에도 삼성여행사와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