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는 정말 쌀쌀하지만 따뜻한 바닷바람이 불어와 포근한 날씨였는데요 ^^ 출발부터 고객님들의 힘차고 즐거운함성과 함께 시작되어 매우 기분 좋은 하루였습니다ㅎㅎ 남해 원예 예술촌은 정말 아름다운 풍경으로 하나의 예술품이라고 생각될정도인데 놀랍게도 사람들이 사는 마을이였고 따뜻한 차도 대접받을수있을만큼 매우 인심이 좋으셨습니다! 주민분들께서 이사를 이곳으로 온다면 후회하지않을것이라는말을듣고 정말 또오고싶어지는 장소였습니다^^ 중간중간 먹는 간식거리도 너무 맛있었습니다 유자와 관련된 음식들과 또 독일의 명물 소세지까지! 하지만 간식배와 밥배는 따로있다고하죠~ 미조항에서 남해의 특산물인 멸치쌈밥! 식당아주머니도 무척 친절하셔서 정말 맛있게 잘먹었습니다ㅎㅎ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