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백화점앞에서오전6시40분출발버스를타고 태백눈축제를갔다 태백까지가는시간이 길어 차안에서 좀 힘들었지만그래도 휴게소도 중간에 한번들러휴식을취하고 만난것도 사먹고 여행의 즐거움 중 하나는휴게소 음식먹는게 아닌가싶다 ‥ 태백에 도착하니 예상과달리눈은 별로없었구 인공 눈으로 만든 작품만 있었어 좀아쉬웠지만 그작품이 어마어마해서 놀랐다 TV로는많이 봤지만 직접보니 크기에 놀라고 예술성에 다시한번놀랐다 추위땜시 힘들기는했지만그래도 군고구마도 먹고 어릴때 타보던 스케이트도 타보구 ‥마지막으로 정암사라는절에도 잠깐들러 절 구경도하구 오가는 시간이 길어서 힘들었지만 보람찬 여행이었다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