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의 언덕같았던 대관령양떼목장 능선코스따라 걸으면서 강원의 전경이 그대로 보였던 첫일정..~ 양들에게 건초주기체험은 남녀노소를 막론하고 동심의 세계로 이끕니다.
강릉중앙시장은 언제나 볼거리가 많아서 시간가는게 아쉬운코스입니다.
안목해변의 바람덕택으로 까페에서 바로보는 높은파도는 몇시간을 바라봐도 지루하지않을만큼 환상이었습니다.
겨울이 조금더 남아있을때 강릉겨울바다로 초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