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꽃축제가 시작하면서 벌써부터 축제의 열기가 뜨거운데요^^
분천역에서 아직 2018년의 가시지않은 크리스마스의 즐거운 분위기속에서 아기자기한 산타모형들과 함께 사진을 찍어보아요~
태백산의 눈동상의 위엄이 정말대단합니다!
황지연못의 2019년 신년을 및내는 돼지와함께 새해복 많이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