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와서
안개가
가뜩
껴있는
날씨였지만
그
나름의
분위기를
즐기며
모두가
행복한
일정을
보내셨던거
같아서
기분
좋은
하루가
되었습니다
.
원예예술촌과
독일마을을
둘러보며
건축물의
아름다움을
느꼈고
미조항에서는
그
유명한
멸치쌈밥을
먹어보았습니다
.
또
남해바다를
보며
가슴이
시원해지는
기분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