낭만적이고 이국적인 분천역의 산타들이 다가올 크리스마스 준비로 바빠보였습니다
곤도라를 타고 올라가서 만나는 하이원의 정상과
특히 황지자유시장에서 먹은 감자옹심이는 다시 한번 생각나는 맛입니다
그리고 오늘 함께 오신 모든 고객님들 덕분에 이번 여행은 더욱 즐거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