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기차를 타고
들뜬 기분으로 대구에 왔다…

다시 버스로 갈아 타고
대전으로 출발~~~

우선 계족산 황톳길 트레킹은
맑은 공기를 마시며 걷는 기분은 최고였다…

동춘당의 설명과 함께
나들이길의 운치는 얼마나 멋진지!!!

대덕연구단지에서의 다양한 박물관의 볼거리와
체험은 또 다른 즐거움을 안겨 주었다…

마지막 캘리그래피이라는
나만의 양초 캘리그래피 디자인 체험은
진~~~짜 잼나고 좋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