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감을 느끼며 여행하는 오감통통 강진맛투어를 다녀왔습니다^^
식욕의 계절가을! 전남강진의 둥지식당에서 한정식을 먹었는데요~ 강진 지자체에서 지원을 받아 한푼도들이지않고 강진의 음식을 맛볼수있어 정말 좋은 경험이였습니다!
가을하면 단풍 얘기가 빠질수없죠~
단풍이 울긋불긋하게 물든 만덕산을 오르며 함께한 강영석 해설사님께서 다산 정약용 선생님의 일생에 대해 재미있께 이야기를 풀시는데요 자칫 지루할수있는 여행이 정말 보람차게 시간을 보냈다고 생각합니다^^
한정식으로 미각과 후각을느끼고 아름다운 경관을보며 시각,촉각을, 또 재미있는 해설사님꼐서 채워주는 청각! 이름그대로 오감통통 강진맛투어를 가족과함께 떠나보는건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