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햇살과 시원한 바람이 불었던 오늘, 여유가 느껴지는 남해로 투어를 다녀왔습니다.
원예예술촌과 독일마을에서 인생사진을 남길 수 있었고 송정해변과 다랭이마을에서 자연의 아름다움을 볼 수 있었습니다.
도심에서 벗어나 자연을 눈에 담고 여유를 가져보는 시간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