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여행사에서는 두번째로 가본 버스 여행이었네요. 몇년전 독일마을과 배랭이마을? 잘 기억도안나지만 상당히 기분좋은 경험이어서 올해는 어떤데로 갈까 싶어서 고민하던중 부산불꽃축제가 눈에 띄었네요 ![]() 일단 시간적으로 오후출발이어서 넉넉히 준비할 시간이 있었는데요. 미리 돗자리같은것을 준비하지 못해서 현장에서 구매를 해야하는 아쉬움이 있었네요. 날씨는 조금 추운편이라서 옷은 따뜻하게 입고 갔는데 말이죠. 상딩히 의미있고 아름다운? 추억이라고 해야하나.. 모든것이 만족스러웠네요. ![]() 마치는 시간이 9시 였는데. 버스출발시간이 40분이어서 서들러 갔으나 미쳐 도착하지못한 회원들이 많이 있어서 여유롭게 출발을 하는 센스가 돋보였고 하나하나 부담주지 않을려고하는 가이드의 말끝에서 좋은 이미지를 받았고 마지막에 영화관람권을 두고 가위바위보 게임이 무척 재미었네요.^^ ![]() 내년에도 꼭한번 가보고 싶고. 올해 안에 삼성여행사에서 가는 여행을 몇번 더 가보는게 현재는 목표네요. 좋은 상품 많이 준비 부탁드려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