곱고 흰 피부에 쭉 뻗은 수천 그루의 자작나무가 '당신을 기다립니다'
자작나무의 꽃말인데요^^
다음달이면 휴식기에 들어가는 곰배령과 인제자작나무가 아직 오지 못한 고객님들을 기다리고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