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충사에서 사진을 찍지 못해 아쉽네요.
밀양의 고즈넉한 분위기와 전통시장의 맛집까지 두루 둘러볼 수 있는 여행이었습니다.
밀양 오디세이 공연은 무료공연임에도 상당한 퀄리티를 보여주었습니다. 오감 만족 여행이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