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오는 날씨에도 많은 분들이 일정에 참여해주셨는데요! 고운사에서 해설사분 이야기를 들으며 절을 보니 더 많은 것 보이는 느낌이였습니다~ 마늘축제는 비가와서 무대행사를 보지못해 아쉬웠지만 그 외에도 많은 행사 중이여서 모든 것을 다 즐기기에 시간이 부족할 정도였습니다 마지막으로 조문국박물관까지 잘 듣고보고 착한가격에 알찬여행이였습니다~~ 비오는 날씨에도 밝게 웃으시며 다녀주신 저희 고객님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