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는 남해로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버스로 이동중 눈으로 맛본 남해는 너무 아름다웠습니다.
원예예술촌속 정원들은 너무나도 아름답게 꾸며져있어 사진찍기에 아주 좋았으며 원예예술촌 출구와 바로 이어진 독일마을은 여러상점들을 구경하며 시간가는줄 몰랐습니다. 다랭이마을은 내리막길과 오르막길이 조금 힘겹긴했지만 뒤에는 설흘산, 앞에는 남해가 펼쳐져있어 자연경관이 예술이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