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선한 9월 중순 대전을 다녀왔습니다~국가가 아닌 한 개인 힘으로 이루어내 더 의미있는 계족산 황톳길은 비가 살짝 와서 그 질감이 더 좋았습니다 다육이 체험 역시 잊고있던 미적 감각을 뽐낼 좋은 기회였습니다~~ 중앙시장에서 많은 먹거리를 먹고 볼거리를 본 뒤 장태산 메타세쿼이아 피톤치드를 느끼니 약간의 피로감이 몰려왔지만 마지막 코스인 족욕까지 끝내니 피로는 풀리고 하루 참 알차게 보냈다싶네요! 좋은 분들과 좋은 추억 쌓을 수 있어서 참 좋았습니다!![]()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