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다리던 여행날 ~ 여행은 언제나 설레지만 혼자 패키지여행은 처음이라 기분이 좀달랏죠 낮선 사람들과 어울려 하루만의 여행이지만 9월9일 봉평메밀꽃축제는 제인생의 잊을수없는 추억이생겼어요 싹싹한 가이드분,안전운행해주신기사님 덕분에 첨 여행이 낯설지않았어요. 메밀꽃이 흐드러지게 많이피었으며 생각도못한 해바라기꽃까지 ~ 옆자리의 혼자오신 언니와함께 사진도 서로찍어주고 메밀국수.전병,메밀막걸리까지 행복한하루 힐링의날 ! 에너지 만땅충전해서 올가을 다시 여행길갈때까지 홧_팅 삼성 여행사 감사해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