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의 무더위가 한풀 꺾이면서 낮 온도가 딱 좋은 요즈음
계족산황톳길 맨발트래킹은 마음까지 치유가 되는것 같습니다^^
장태산에서는 바쁜 일상 속 잠깐의 휴식이 되고,
잡생각 없이 무수천하마을에서 한지 꽃 부채만들기에 오롯이 집중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