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 처음 청양 출렁다리에 도착했습니다^^
날이 더워 걱정스러운 마음이었지만 더위는 둘째, 새로운 곳을 여행한다는 행복과 벅찬 마음에 더위는 싹 잊을 수 있었어요~
부소산성에서 낙화암 정자에서 사진도 찍고 백마강 선착장에도 갔었어요~

말로만 듣던 부여 연꽃축제!!
연꽃이 제 키만하더라구요~ 연꽃 사이를 거닐기도 하고 더웠지만 잊지 못할 추억이 되었습니다

좋은 경험을 늘 삼성여행사와 함께 하네요^^ 다음에도 좋은 여행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