푹푹 찌는 날씨에 협곡열차에 몸을 싣었습니다~
창 밖으로 보이는 맑은 낙동강 물,
일반 레일바이크와는 다른 레일코스터의 짜릿함과
검룡소, 황지연못까지 알차고 시원한 하루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