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양 천장호 출렁다리와 부여 부소산성, 서동연꽃축제에 다녀왔습니다. 더운 날씨에도 다들 밝은 표정을 보여주셔서 저도 덩달아 밝아지는 느낌이였습니다. ![]() 출렁다리까지 가는 길에 꽃으로 길가를 장식해두어 가는 길동안 심심하지 않았습니다. ![]() 출렁다리 건너기전 풍경입니다. ![]() 출렁다리 건너는 모습입니다. 여러사람이 지나가니 다리가 흔들려 사람들이 재미있어했습니다. ![]() 출렁다리 건넌 후 돌아보니 풍경이 참 예뻤습니다. ![]() 호랑이와 용의 전설을 토대로 만든 조형물도 인기가 좋았습니다. ![]() 부소산성에서는 많은 분들이 함께 낙화암과 고란사까지 해주셔서 즐겁게 올라갈 수 있었습니다. 또한 너무 경사지지 않고 그늘이 많아서 날이 더움에도 별 어려움 없이 갔다왔습니다. 고란사 뒷편으로 가서 약수도 시원하게 마셨습니다. ![]() 낙화암에서 바라본 풍경입니당 ![]() 연꽃축제가 진행중인 궁남지 초입부 입니다. ![]() ![]() 연못에 비친 하늘과 다리가 너무 예뻐서 한참 감탄했습니다~~ ![]() 좋은 풍경도 누구와 함께보느냐에 따라 다른데, 좋은 분들과 함께 하게되어 너무 좋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