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과 계모임 7월8일 태국사 수국축제 삼성여행사 상품으로 정하고 모두들 즐거운 마음으로 출발 지정된 좌석이라 조용하게 여행을 즐길수 있는 분위기 좋았어요 3000원주고 다누비 타는 기분도 괜잖았어요 어린이로 돼돌아 가는 기분 포토샾이 잘되여 있는 활짝 핀 수국 앞에서 박성실 가이드님이 친절하게 모던분들에게 인증사진 남겨주시고 감사 함니다 수국이 어찌나 싱거럽게 잘 피어 있는지 탄성을 자아내게 했답니다 밀양의 전통시장에서 향촌 집 소고기 전골 맛있어요 주인사장님 청우 손주필 선생님의 미술대전 특선 작품도 구경하고 영남루 가면서 박시춘 노래비 와 생가의 마루에서 쉬어도 보고 표충사 사명대사 의 흔적과 역사의 아픔도 돼새기는 기회도 가졌다 포충사의 수양국화 도 예쁘게 피었네요 친구들과 도토리묵 두쟁반시켜놓고 친구들과 도란도란 앉아 추억의 애기도 나누고 삼성 여행사 덕분에 즐거운 계 모임이었요 다음 여행도 생각 중입니다 감사 함니다 ![]() 문화 공연 준비중 시간 없어 못보고 왔다 ![]() ![]() 수국이 정말 예쁘다 ![]() 태국사 ![]() 친구들과 의 추억 박성실 가이드님 이 인증사진 ![]() ![]() 박시춘 생가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