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행을 여친보다 더 좋아하는(?) 남자 사람입니다. 언제나 여행은 많은 것을 느낄 수 있게 해주는 것 같아요, 물론 여행지에서만 맛 볼 수 있는 여러 가지 음식들도 아주 소중하지요^^ 이번 여행에서는 전주한옥마을!! 역시나 사람들이 먹거리가 풍요롭다는 것을 알고 줄을 많이들 서시더라구요 ㅎㅎ 사실 저도 그렇지만요^^ 여행 전에 가서 먹을 것들을 찾아가야하지 않을까 싶었지만 그럴 여유가 없었네요..ㅜ 재작년에 친구들이랑 갔을 때 먹을 것을 찾아가서 맛난 것들 많이 먹고왔거든요 ㅎㅎ 그런데 이게 웬 일!!! 삼성여행사에서 다 찾아주셨네요 ㅎㅎㅎ 가이드님이 나눠 주신 노란색 인쇄용지가 아주 많은 도움이 되었어요 ㅎ 여행사를 통해 패키지 여행을 온 게 이런 장점이 있구나 싶었답니다. 제가 먹은 것들은~~!! 모심츄러스, 교동석갈비(점심) 길거리야 바게트버거 마지막으로 교동고로케(고로케는 매우 좋아라 하는데 인생 고로케 됐습니다 ..ㅜ )  좋은 여행 그리고 가서 맛난 것들 많이 먹고 돌아왔습니다. 감사합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