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27일 울산 장미꽃 축제 마지막날 예약이 돼어 다행 이었다 편안한 좌석에서 조용한 일행의 덕분에 즐거운 여행 이었다 시간 약속 지키지 않은 손님이 있어도 끝까지 친절한 김근우 가이드님도 좋았어요 버스의 불미스러운 일에도 대처 잘 해주시고 고맙습니다 우리 부부에게 추억의 사진도 찍어 주어서 감사 함니다 장미 축제 의 꽃들이 만발하여 정말 아름다웠어요 대왕암의 숲길 도 좋았고 바닷가 전복 소라 해삼 과 소주 한잔 정말 여행의 즐거움을 더했어요 다음에 와서 또 먹아야 겠어요 길가의 아이스케키도 더위을 싯어 주었어요 식당 의 점심시간을 많이 소비하여 조금 아쉬웠지만 비빔밥 은 맛있어요 십리 대나무 숲길 옛날 과는 전혀 다른모습 이었다 가족들과 같이와서 하루을 즐기기가 딱 좋은 장소 다 ![]() ![]() ![]() ![]() ![]() 허리둘레을 재는 대나무 막대도 추억의 장소을 만들어 주었다 가을 국화꽃 준비도 돼어 있던데 가을 여행도 생각 해야 겠다 삼성 여행사 덕분에 좋은 여행이었읍니다 감사 함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