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까운 지역이지만 명소란 말만듣고 한번도 가보지 못한 곳이고 또한  기대감과 설레임속의 나들이기에 나이를 
 잊은체 다녀온 짧은 하루의 여행이였지만  자연의 섭리에 따라 펼쳐진 광경에 너무많은 감탄을 자아내기에~
 마음과 몸이 둥둥 온종일 떠다니는 기분이었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