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와 일본오사카를 오사는 하늘길이 16년만에 다시 열린다.

대구시는 저비용 항공사인 티웨이항공이 오는 3월30일 부터 대구-오사카 직항노선을 개설한다고 1/21 밝혔다.

보잉737-800(189석)이 투입돼 주5회(월,수,금 1회// 일요일 2회)  대구-오사카를 오고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