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 각원사는 처음인데 절도 크고 겹벚꽃과 수양버들이 만발하여 정말 좋았습니다.

많은 관광객이 찾았고 외국인들도 많았습니다.

천안 병천 아우내 마을에서 순대국밥 맛있게 먹고 호두과자 사왔습니다.

아산 봉곡사 천연의 숲길을 갔습니다.

절은 크지 않지만 조용하고 아늑하여 분위기가 좋았습니다.

아산 외암전통마을을 갔습니다.

조상들이 삶의 모습을 볼 수 있어 좋았습니다.

인절미와 식혜도 맛있었습니다.

이 코스는 꽃구경, 절구경, 숲길 산책, 전통 마을 체험으로 다양함을 느낄 수 있는 뜻 깊은 여행입니다. 

안성호 가이드님과 드림관광 기사님 원활하고 즐거운 여행이 되도록 꼼꼼한 안내와 안전 운전 감사합니다.

사진1 각원사 전경 

사진2 봉곡사 전경

사진3 외암마을 전통혼례장

사진4 각원사 청동대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