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기 여행지는 여러번 갔었지만 갈때마다 새롭게 느껴지곤 한다. 자연의 모습이 갈때마다 조금씩 바뀌는것 같다. 

렌즈를 통해서 눈에 띄는 곳과 주변의 아름다운 소경을 남미륵사, 영랑생가, 출렁다리 순으로 담아 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