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겐  같은아파트에서 만난 이십년지기 친구. 동생  .언니  .

한달에 한번씩 여행을 떠난다

타여행사로 갔지만 삼성여행사의 특가여행상품을 접하게 되어 

예약하고 여행이란 항상 가기전 더설레고 갔다오면 추억에 더설렌다

땅끝마을 말로만 듣고 한번쯤 가고싶었다

기대에 저버리지않고 아름다운 대한민국에서 살고 있다는것에 감사했고

대흥사의  아름다움은 말로 표현할수가 없었다

감탄사가 절로 나오기만 했다

벗꽃까지 만개해서 더 황홀했다.

타 여행사에서 많은 여행을 했지만 기사님이  수고했다라는 말은 첨들은듯 했다 . 우리 일행들은 여행을 마감하면서도 기사님짱이라고 했다.

그리고 가이드님 최강동안에 놀랐고  진행솜씨며  눈웃음에   그리고 여행객들에게 편안한 여행을 이끌어 주는데 더놀랐다.

앞으론 삼성여행사로 다닐듯한 예감이  .....

벌써 오월달  여행을 예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