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시반 출발 이라는 새벽 출발의  부담감 없이  아침 출발 이라 좋았다.먼거리는 늘  새벽 출발이라  힘들었는데 ㅜ

축제장 도착후  충분히  즐기고 식사시간제공으로 대구에선 못했던  눈구경을 실컷 하고 하이원 곤돌라 왕복 타고

정암사를  찍고  대구로  귀가 했다.

멀다고  느낀 태백은 생각보다  피곤하지 않았다.

삼성 여행사를  통해  두번째 여행했는데 타이트하게  돌아다니지않고  스팟마다 충분히  즐길시간을  주셔서  편안히 여행의  만족감을 가지게  되었다.가이드 해주신 이현이? 가이드분  고마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