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엄마 아빠와 같이 여행을 다녀왔어요~~~

눈 실컷보고 맛있는 것도 먹고, 부모님이 너무 좋아하시니 다음에 또 모셔드려야 겠네요

일정내내 고생하신 친절한 가이드님 고마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