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에서 4시30분에 출발해서 ktx타고 열싱히 66세의 나이불구하고 씩씩하게

머리   이뿐 머리띠 한 가이드 언니 만나 여행시작

적당한거리에 휴게소에 쉬어가니 힘들까 걱정했던 버스 여행 염려  무

대관령 눈꽃축제 양떼목장 모두 즐겁게ㅈ굿

디제이에게 음악신청하고 살짝 살짝 몸 움직임 오~~~좋았답니다 강릉 안목거리에서의 커피 샐러드 파스타도 ㅎㅎ

시원한 강릉바다에 온 마음을 뺏기고 돌아온 20시간의 여정은 웃음으로

모두에게 감사했습니다

다음에도 꼬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