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틋한 남쪽마을 해남으로 다녀왔습니다 

우리나라에서 제일 긴 케이블카를 타고 두륜산에 올라 전라남도의 산과 바다를 내려다보니 가슴속까지 시원해졌어요.

고산윤선도 유적지에서는 몰랐었던 역사도 알게되고 조용히 산책하며 사색을 즐길수 인는 곳어었어요

로컬푸드 직매장에서 품질좋고 저렴한 농산물도 사올 수 있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