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가본 코스였습니다. 그런데 삼성궁은 정말 장관이였습니다..

아직 공사가 진행되고있는 부분과 출입이 불가한 부분이 있었지만 정말 놀라울 정도로의 화려하고 아름다운 곳이였습니다.

또한, 화개장터를 방문하여 오랜만에 북적북적한 시장을 경험하였으며,

북천역의 코스모스 거리는 예상치 못한  다양한 꽃들로 인해서 마음에 정화가 왔습니다. 다음에도 꼭 가보고 싶네요 :)